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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마당 > 아동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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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높은 산 위에 오래된 소나무 한 그루가 있었어요.그 소나무는 매우 튼튼했어요. > 그런데 어느 날, 한 노인이 약초를 캐다가 벼랑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 소나무는 몹시 안타까워 했습니다.다행이 건장한 사냥꾼이 왔어요.소나무는 나뭇가지를 > 벼랑쪽으로 흔들었습니다.그런데 사냥꾼은 죽었을 거라면서 그냥 지나갔습니다. > 그리고 아주 지쳐보이는 젊으니가 왔습니다.소나무는 또 벼랑을 가리켰습니다.그 젊으니는 > 몸이 약해서 못 도와드린다고했어요.그때였어요.한 나무꾼이 커다란 나뭇짐을 지고 걸어왔어요. > 나무꾼은 젊으니가 쩔쩔매고 있어서 왜그러냐고 하니깐 (젊으니):"저 저기 할아버지가.........." > 사냥꾼은 소나무에 넝쿨을 묶고 노인을 벼랑 위로 끌어오렸다. > > 느낌 점:그 마지막에 나무꾼은 첫번 째 나무꾼이랑 젊으니처럼 그냥 지나치지 않고 노인을 구해주어서 > 정말 그 나무꾼은 용감하다. >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0:06 D14에서 복사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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