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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마당 > 아동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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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글: 최향숙 그림: 이한중 성냥팔이 책을 읽으시면재매있습니다.!! 여러분도 꼭 읽어보세요.!안 읽으면 후회하십니다 > 눈 내리는 추운 겨울날 저녁 "성냥 사세요,"성냥 하세요!" > 소녀가 오들오들 떨며 외쳤지만 아무도 성냥을 사 주지 않았습니다. 집집마다 불이 켜지고, 저녁 짓는 냄새가 솔솔 풍겨 왔어요. 지친 소녀는, 어느 집 앞에 옹크리고 앉았어요. 소녀는 너무 추워서 성냥을 한 개비 켰어요. > 그러자 난로가 눈앞에 나타났어요. 그러나 성냥불이 꺼지자, 나로도 사라졌어요. 소녀는 또 한 개비에 불을 > 붙였어요. 그러자 맛있는 음식들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성냥 불이 꺼지는 순간 모든 것이, 사라졌어요. > 소녀는 성냥을 또 한 개비 켰어요. 그러자 이번에는크리스마스 트리가 나타났어요. 손을 뻗어 트리를 만지려고 할때 성냥불이 꺼져 버렸어요. 촛불들은, 별이 되어하늘로 올라갔어요. 성냥팔이가 하늘을보니까 별똥별 > 이 나타났어요. 누군가 죽어서 하늘나라로 가나 보다라고 했어요.소녀는 문득 돌아가신 > 할머니가 보고싶었어요.소녀는 다시 성냥을 켰습니다. 불꽃속에 있느 할머니가 보였어요. > 소녀가 이렇게 말했어요. 할머니, 저도 데려가 주세요. 성냥불이 꺼지기 전에요. 할머니도 곧 사라질 것만 같아. > 소녀는 한묶음에 성냥불을 붙였어요. 할버니는 소녀를 품에 안고 하늘높이 날았어요. 다음날 아침 사람들이 > 소녀를 발견하였어요. 소녀는 다타버린 성냥개비들을 움켜지고 미소를 머금은채 숨져 있었어요.느낀점 이추위를 이겨내고 성냥을 파는 모습을 보고 나도 이렇게 안하는데 성냥팔이는 참착하다는것을 느꼇어요. 끝 >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0:06 D14에서 복사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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