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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마당 > 아동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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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적이 드문 섬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 기대도 많이 하고, 무슨 봉사를 하는 걸까~ 염려가 되기도 했다. > 1박 2일 동안 직접 취사도 해야했으므로 짐꾸러미가 많았다. > > 섬에 도착하자마자 조별로 나누어 봉사활동을 했다. > 마을의 어느 허름한(?) 집을 방문해 이불빨래와 도배를 시작했다. > 이불과 여러 빨래더미를 해결하고 부원장님과 장주임님을 도와 도배질을 했다. > 내리쬐는 햇살이 미울 정도로 힘이 들었지만 누구하나 투정부리는 이들이 없었다. > 서로서로 도와가며 해야할 일을 찾아가며 하는 모습을 보고 되려 힘과 감동을 얻을 수 있었다. > > 1박 2일 동안 세집을 돌고(내가 도와드린 건 두집) 섬을 둘러싼 바다에서 쓰레기도 줍고 마을 회관을 중심으로 보이는 쓰레기는 모두 주웠다. >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았지만 줍고나서 전체적으로 둘러보니 참으로 뿌듯했다. > > 봉사활동을 하며 지금 내 생활과 위치에 한번 더 감사하게 되었다. > 삼혜원 안에서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부유하게 생활하면서 게으름과 투정을 부리는 나를 반성하기도 했다. > 봉사활동을 하며 우리끼리 나지막하게 속삭였다. > “우리 진짜 공부 열심히 하자^^!” > >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0:06 D14에서 복사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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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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