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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옛날에는 안다미로 소식지라고해서 삼혜원의 소식만 > 알게되었는데, 지금은 동행이라고해서 삼혜원,동백원 등 > 여러가지 소식들을 알게 되어서 좋은 것 같다.. > 내가 이 소식지를 읽고나서 감동하게 된 글이 있다.. > 그 글은 동백원에 있었던 박영철씨의 이야기이다 > 이 사람은 휠체어를 타면서 비장애인과 멋진 춤을 춘다. > 만약 내가 장애인이였다면 난 이렇게 할수있을까? > 당연히 난 이런 상상도 하지 못할것이다. > 하지만, 위 글의 박영철씨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기 때문에 > 이런 멋진 무대를 만들 수 있는것 같다.. > 이것은 이 글은 감동하게 된 이유같다.. > >
링크 #1
링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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