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메뉴
시설소개
인사말
미션과 비젼
연혁
프로그램
시설현황
오시는길
가족소개
가온누리 방
나라찬 방
다빈 방
다은 방
해다미 방
아리아 방
사랑나눔
후원 안내
후원 신청
필요합니다
후원 현황
자원봉사
자원봉사 안내
봉사 현황
알림마당
알립니다
이달의행사
소식지
주간식단
갤러리
외부활동
내부활동
자원봉사
자립활동
후원
동영상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칭찬합시다
아동 생각
직원 생각
직원공유방
자료실
수선방
건의함
직원업무일지
교육보고서
직원독후감
실적보고서
직원공람방
시설소개
인사말
미션과 비젼
연혁
프로그램
시설현황
오시는길
가족소개
가온누리 방
나라찬 방
다빈 방
다은 방
해다미 방
아리아 방
사랑나눔
후원 안내
후원 신청
필요합니다
후원 현황
자원봉사
자원봉사 안내
봉사 현황
알림마당
알립니다
이달의행사
소식지
주간식단
갤러리
외부활동
내부활동
자원봉사
자립활동
후원
동영상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칭찬합시다
아동 생각
직원 생각
직원공유방
자료실
수선방
건의함
직원업무일지
교육보고서
직원독후감
실적보고서
직원공람방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칭찬합시다
아동 생각
직원 생각
아동 생각
> 참여마당 > 아동 생각
이름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제목
> > > 202호 이다혜 > > 나는 우리방 나들이로 구례를 갔다왔다. > 방이 바뀌고 나서 처음으로 가는 나들이라 좀 마음이 거슬리고 어뜩해 놀지도 걱정이 되었다. > 또한, 우리방은 몸이 불편한 아이들이 있어서그런지 정말 많이 이해를 해줘야 하는 면도 있었다. > 그래도 힘들다, 가기 시르다, 피곤하다는 말보단 정말 재미있었다, 담에 또 가고 싶다 라는 말과 > 내년에는 어디갈꺼에요? 라는 말이 나왔다. 구례에는 처음 가는거라 촌인 여수보다 낫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 막상 가보니 두둥!!! 여수보다 더 시골이었다. 간판은 정말 서울인데 건물안은 정말 시골인 시골 같았다. > 놀수있는 데가 별루 없어서 그런지 정말 아쉬웠다. 그래도 그 아쉬움을 채워준 게 있었다. 바로 흑돼지삼겹살!! > 근데 막상 먹어보니까 머가 다른지;; 돈만 비싸지..워메// ㅎㅎㅎ 하지만 우리방 끼리 다같이 먹어서 그런지 > 다른 때 보다 더욱더 맛있게 먹었다!! 음.. 아!! 박물관도 가고 화엄사도 갔었는데 박물관은 볼게 별루 없어서 > 기억에 잘 남지는 않았지만 초등학교때 갔던 화엄사를 한번 더가보니까 나도 모르게 얼굴에 웃음이 피어졌다. > 그런 기념으로 언니들 선물도 사고, 옜날하고 많이 바뀌었는지도 보고 구경도 많이했다. > 별루 기대안했던 나들이 였지만, 불편없이, 짜증없이, 그저 아이들고 함께 웃으면서 갔다온것 같다. > 그래도 기억에 남은건 먹는것뿐?!! ㅎㅎㅎ >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3-03-14 17:53:30 f2에서 이동 됨] >
링크 #1
링크 #2
파일첨부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