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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마당 > 아동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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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번 안다미로 축제는 예전보다 크게 했다. 시민회관 옆에 딸린 문회예관을 빌려서 했다. > 그래서 그런지 더 떨렸다. > 내가 할 공연은 멘붕스쿨, 밴드부였다. > 멘붕스쿨을 하고나서 소리나래 밴드 순서였다. > 풍선을 연주하는데 떨려서 손에 땀도 많이나고 틀리기도 했다. > 그리고 그다음 낭만고양이 내가보컬이었다. > 풍선을 연주할때보다 더더더더 떨렸고 긴장도 됬다. > 삼혜원 식구가 보고있는데다가 후원자님들도 보고있고 심사위원들도 보고 있어서였다. > 노래가 끝나고 나서 박수한번쳐달라고 했는데 그 한마디하는게 나한테는 힘들었다. > 처음으로 다른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마이크를 잡고있는다는게 너무 떨렸다. > 그래도 잘했다고 해주고 박수도 쳐줘서 좋았다. > 그리고나서 우리의 앵콜곡 > 강남스타일 > 노래는 나하고 건우가 불렀다. > 중간에 정건우가 노래를 안 불러서 내가 부르고 정건우는 폼 잡느라 바쁘고 > 아무튼 노래를 끝내고 자리로 들어오니까 조금 창피했다. > 우리는 2등을 했다. > 내심 1등을 바랬지만ㅋㅋㅋㅋㅋ > 소리나래 밴드부원들 다들 떨리고 긴장됬을텐데 그래도 잘했고 4월달에 있는 공연도 잘하자!! > >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3-03-14 17:54:05 f2에서 이동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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