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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마당 > 아동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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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따분한 방학을 보내는 중 이번에 우리방끼리 1박 2일을 계획으로 남해로 놀러가게 되었다. > 예전에 삼혜원에서 꽃 박람회에 놀러간 이뢰로 처음 인 것 같다. 남해에 도착하니 벌서 점심을 먹어야 할 시간이되어있었다. 먼저 도착한 곳은 상주 해수욕장이였다. 편하게 먹을 장소가 없어서 불편했지만 겨울 앞바다에서 먹으니 더욱 맛있었다. 점심을 먹은 후 술래잡기 놀이를 했는데 이렇게 숨차게 뛰어본지가 언제적인지 너무 재미있었다. > 그리고는 다랭이 마을에 갔다. 잘못들어서 다랭이 마을을 가랭이 마을이라고 들엇 무슨 이런 이름의 마을이 있나 했었다. 가는 도중에도 얼마나 이쁜 집들이 많은지 구경하느라 잠도 못잤다. 마을을 구경하기 위해 내려가는데 선희선생님께서 내가 좋아하는 것이 있다고 해서 보았는데 음.....나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구나 할 정도로 초등학생 아이들도 그 바위를 좋아했다. > 우리가 머무를 숙소로 가는 중에 이곳에 독일 마을만 있는줄 알았는데 미국 마을도 있었다. 우리는 독일 마을 옆에있는 팬션에 머물렀는데 이렇게 예쁜 마을은 처음인 것 같다. 내 눈에 제일 띄었던 문구는 맥주 만들기 체험 이였다.ㅋㅋㅋㅋㅋ저녁에는 맛있는 삼겹살도 먹고 서로의 고민을 써서 다시 한번 마음가짐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 >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장기자랑이였는데 언니들과 동생들 이렇게 조를 만드는 것이였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지목하여 조를 만들었는데....내가 이렇게 동생들에게 인기가 없구나.....하는 생각에 의지가 불타올라 그날 나는 1등을 하여 나늘 뽑지 않은 동생들에게 복수를 한샘이되었다. 그래서 너무 뿌듯했다.ㅋㅋㅋㅋㅋㅋ > 이렇게 201호 가족들과 남해에 놀러와서 좋고 행복한 추억도 쌓고 따분한 방학만은 보내지 않아 좋았고 201호 가족들과 더 협동되고 더 깊은 가족이되게한 여행이 된 계기였다. 다음에는 더 길게 세워서 놀러 갔으면 좋겠다. >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3-03-14 17:53:52 f2에서 이동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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