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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마당 > 아동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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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얀 나비 떼가 춤을 추듯 눈이 펄펄 내리는 날있었다. 한소녀가 손을 호호 불며 성냥을 팔앗다. 마차가 오며서 성냥 팔이 소녀를 쓰려트렸다. 그래서 성냥을 파는 소녀의신발이 날라 갔다. 다른 소년 들이 나타나 성냥팔이의 신발을 가져갔다. 그래서 성냥 > 팔이가 불쌍한것 같다. 그다음 성냥팔이가 성냥을켰는데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 나왓다. 그래서 성냥 팔이 소녀는 나처럼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했다. 그다음에는 할머니가 나왔다. 이번에는 따뜻하고 착한 할머니인것 같다. 왜냐하면 성냥 팔이 소녀를 죽은 채로 따뜻한느낌으로 안고 하늘로 올라갔기 때문이다. 나는 동네 아이들처럼 나쁜 짓을 하면 않되겠다. 왜냐하면 천국으로 가기 위해서이다. 또 성냥 팔이소녀는 성냥을 그냥 자기가 썼는데 나는 나보다 불쌍한 사람에게 조금 줄것이다. 이 이유는 나보다 불쌍 하기 때문이다. 또 거지같은 사람의 전재산이 별로 없기때문이다. 또나는 할머니 처럼 따뜻한 느낌과 착한 마음씨을 갖고 있어야 겠다. 왜냐하면 언젠가는 축복이 오기 때문이다. 또 내집앞에 거지같은 사람있으면 음식을 나누어 주고, 옷도 좋은옷으로 가라입혀주고, 따뜻한 곳에서 재워줄것이다. 또 내가 신발같은 것을 빼기면 경찰 에게 신고해 내물건을 다시 되돌려 받을 것이다. >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3-03-14 17:54:05 f2에서 이동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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