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방 선생님께서 만화책을 읽지말고 다른 책을 읽으라고 하셔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3천 3백 33마리의 닭들 중 한 마리의 어린 닭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어린 닭이 황금 알을 낳는다는 목표를 가지고 첫번째로는 노래, 두번째로는 헤엄, 마지막으로는 나는 걸 배우려고 하는데, 어린 닭이 밖으로 나가기 위해 더럽고 냄새나고 좁은 닭장의 바닥을 부리로 쪼으면서 구멍을 크게 만들고 말아, 3천 3백 33마리의 닭이 다 구멍 속으로 나가 바깥 세상을 구경한다. 그러던 중, 3천 3백 33마리 닭의 주인이  이 상황을 알고 3천 3백 33마리 닭을 닭장에 가두기 위해 노력하지만, 3천 3백 33마리 닭을 결국 닭장에 넣지 못하여 주인은 밀밭과 넓은 평원 사이에 넓고 깨끗한 닭장을 지어주어 3천 3백 33마리의 닭들은 좋아하였고, 어린 닭은 어느새 어른 닭이 되어 알을 낳는데, 그 알은 
아름답고........매끈하고............둥글고..............선명한 ............갈색........알 이었다.
결국 황금알을 낳지 못했다.        하지만,
난 목표를  세워 그 목표에 관한 일 열심히 해야겠다고 이책을 읽고 나서 느꼈다.

                                                  -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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