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로 키다리 아저씨와 제주도 여행을 했다.
첫날엔 엄청 재미있는걸 많이 했다.
뭘했냐면 무민랜드에 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담임 선생님 선물도 샀다.
그리고 아트 서커스라는걸 봤다
처음엔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보다보니 엄청 재밌있고 신기했다.
밥은 고기국수를 먹었다.
둘쨋날은 메이즈랜드 미로 테마파크에서 원장님 찾기를 했다.
오빠들이 빨리찾아서 나도 뛰면서 찾다가 원장님을 찾았다.
다음에는 레일바이크를 탔는데 자동이여서 다리가 안 아팠다.
점심은 돼지 불고기를 먹었다.
엄청 맛있었다.
서프라이즈 테마파크를 갔는데 공룡도 많이있고 만화 캐릭터들도 많이 있었다.
사진을 엄청 많이 찍었다.
셋쨋날에는 노형 슈퍼마켓에 가서 사진을 찍고 간식도 먹었다.
그리고 점심을 흑돼지를 먹었다.
진짜진짜 맛있었다.
그리고 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타고 삼혜원에 도착했다.
다음에도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