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수시 내고향이라는 프로그램을 했다. 이 프로그램은 섬을 다녀오는 프로그램이다. 오늘은 낭도에 갔다왔다.
나는 낭도에 2번쨰로 가보는 것이다. 왜 갔냐면 축제를 보러 간 것이 였다.
낭도에서하는 축제를 처음으로 봤다. 처음에 개박식을 할때 폭죽이 터지면서 시작을 하니 더 기대되었다.
축제를 보고 등대를 보러 갔다. 등대를 앞에서 봐서 너무 좋았다.
밥을 먹으러 갔다. 너무 너무 맛있었다.
오늘 낭도에 가서 너무너무 좋았다.
다음 여수시 내고향이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