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호 생활방 나들이-정읍, 고창 답사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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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배동현
날짜
2013.01.30 11:07
조회
1,113
나는 금요일에 짐을다 챙겨서 10시에 나가서 차를 고 정읍에서 소고기를 먹고 마트에서 먹을것을 샀다. 그 다음에 차를타고 가고있는데 경일쌤이 전봉준장군 에 대하여 우리한테 말해주셨다.
고창에 도착하였다. 박물관에서 전봉준 장군이랑 김개남 장군이랑 손화중 장군을 보았다. 그리고 옛날 사람들도 에떻게 살고 있는지 문화해설사 선생님이 다 말씀에 주셨다.
또 일쌤이 녹두장군에 대하여 설명해주셨다. 그리고 저녁밥은 경일쌤이 해준 밥을 먹었다. 설거지는 동현이가 했다.
경임쌤이 윷놀이를 만들어 주셨다. 또 윷놀이 할 때 두 팀으로 나누어 각팁을 정했다. 그래서 윷놀이를 하였는데 1차전은 우리팀이 이겼다. 또 2차전도 우리가 이겼다. 또 패드민턴을 하였는데 우리가 졌다. 저녁에는 텔레비전을 보고 좋은집에서 자니까 즐거웠다 다음에도 또 가면 종겠다.
정읍, 고창 지역 답사가 꽤 재미있었고 방장산 휴양림 건물과 실내가 무척 좋아서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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