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맨처음 영어 캠프에 간다는 말에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다.
왜냐하면 영어 캠프하면 외국인이 빠질수 없기 때문이다.
도착한뒤 역시나 외국인 선생님이;;;;; 허걱
나는 외국인 선생님을 본뒤 마음이 설례였다.
한참동안 내마음속에서는 아~ 어떻게 외국인선생님하고 말을 하지?
설마 나에게 말을 걸진 않겠지. 라는 생각이 맴돌고 있었다.
하지만 그생각은 잠시...
나에게 정말 기쁜소식!!
바로 우리조 선생님이 한국인!!!
나는 그래서 마음을 놓고 공부를 할수 있게 되었다.
난 캠프에서 많은걸 얻고 왔다.
그것은 물건 살때 영어와 퀴즈 외국문화체험 등등...
외국에 대해 알게 되었다.
나는 영어 캠프가 아니었다면 아직도 영어를 무서워 하는 아이로 남아 있을 것인데
영어 캠프를 다녀와서 영어가 재미있다라는걸 배웠다.
난 더 많은걸 배우기 위해 기회가 있다면 또다시 영어 캠프에 참가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