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4월10일 오늘 오후4시30분에 학교수업이 끝나고 나서 청소를 했다.나의 청소구역은 2기5반 교실 복도를 쓸고닦고 하는 것이다.그리고 내가 복도 청소를 끝내고나서 교실로 들어가니 반친구들이 교실청소를 분주하게 끝네고 있었다.

그런데 창밖을 보고 있던 준호가 비가 온다고 말을하자 반얘들이 우산을가지고 오지도 않았는데 어떡하지 하면서 소란스럽게 떠들고 있었는데 담임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얘들한테 휴대폰을 가지고 가라고 하신 다음에 선생님께서 오늘도 열심히 힘내서 방과후 수업을 받으라고 용기를 붇돋아 주시면서 방과후 수업을 땡땡이 치면 다음날 아침에 회초리로 종아리를 맞을 것이라고 하셨다.

그러고나서 종례한후에 2부교무실 옆에 있는 3기4반 용접이론 방과후 수업을 들으러 갔다.
그랬더니 한종섭 선생님께서 얘들수가 적다면서 5시30분에 끝내주셨다.
방과후 수업이 끝나고 나서 바로 미니스톰까지 뛰어가서 도시락을 사가지고 곧장바로 버스정류장까지 뛰어가서 버스를 타고 터미널 앞에서 내린 다음 육교를 건넌다음에 여수적십자회까지 뛰어갔다.

입구에도착한뒤 2층강의실로계단을걸어올라갔다.시계를보니 정확히7시였다. 그러고나서 바로 1시간이나 이론수업을 시작했다.
이론수업의 내용은 어떻게암벽등반을 잘 할수있는랑 어떻게 암벽등반을 안전하게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규칙등을배웠다.그러고 나서 강사님께서 쉬는시간 5분을 주셨다.
그리고나서 나랑 광민이는 나랑 함께 물을마셨다.
그러고나서 나랑 광민이는 옥상에서 바람을 쐬고들어오니 쉬는시간이 다 끝난 다음이었다.그러자 평소대로 우리가 하던 체력평가를 시작햇다.
광민이랑 나는 체력평가를 1시간10분이나 버티었다.그러고난 다음에 강의가 끝나고 나서 인사를 한 다음에 나는광민이랑 헤어져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진남초등학교 앞에서 내려서 집으로걸어왔다.

내가 느꼈던 점은 아무리체력이 약해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운동을 하면 강해질수 있다고 느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도 열심히 암벽등반 활동을 더욱더 열심히 배울것이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0:06 D14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