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 기공체조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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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문정훈
날짜
2012.04.07 15:02
조회
1,174
저녁7시45분에 스타렉스를 타고 단월드센터에 가서 기공체조를 시작햇다 기공체조를 하면 그 동안 쌓엿던 스트레스가 날아가는것 같은 시원함이 느껴지는것 같았다.기공체조를 하면 할수로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고 기공체조를 다끝내고나서 삼혜원에 돌아와서 샤워를 하고 나서 잠을 자면 항상 아버지랑 행복한 생활을 하는것 같은 실감나는 꿈을 꾼다.기공체조를 하기전에는 항상 무서운 어머니를 생각하게 되면서 새벽에 일어나서 않아있다가 잠을 자기도 했는데 기공체조를 하고 나서 악몽에 시달리지도 않고 잠을 푹 잘수있는게 행복했다.그레서 나는 기공체조를 하면 계속해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왜 그렇냐면 평소에 운동을하지 않고 방에서TV만 보고 놀면 방내 식구들이 체력달련을 위해 항상 운동을 하러 가자고 하면 항상 무시하며 TV만 보고 놀았지만 체력이 약한 나도 이러고만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 나는 기공체조를 해서 체력을 올리겠다는 다짐도했다.그래서 저는 기공체조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기공체조를 하러 다녀야 겠다는 생각을 마음속으로 다짐하면서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그래서 저는 삼혜원을 퇴소할 때까지 끝까지 기공체조를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기공체조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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