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체조갔다와서
-
글쓴이
안정효
날짜
2012.02.18 21:19
조회
992
친구들과 국장님 차를 타고 가는 동안 내 자신의 주체 할 수 없는
이야기를 들어주는 국장님이 너무 좋습니다.
기공체조하는 곳은 가정집 같은 분위기로 아늑하지만
우리들의 입장과 동시에 시끄러워 지고 맙니다. 그래도 이런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기공체조를 하면 내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편해지고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
그래서 기공체조가 너무 너무 좋고 재미있습니다..
국장님!!!
계속 가요~~!!!!!^^...........................................................................................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0:06 D14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