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영어캠프를 다녀와서(김혜진)

  • 글쓴이 새싹1단계 강수정 날짜 2012.09.15 19:13 조회 1,137
영어캠프를 다녀와서               - 김혜진-
 
 
   나는 천안영어캠프를 다녀왔다. 영어캠프에 도착하여 입소식을 했다. 입소식을 하면서 노란티를 받아서 끝나는 날까지 영어캠프를 참여하고 왔다. 그리고 원어민선생님을 만났는데 선생님이름은 라이언이었다. 라이언 선생님이랑 장난도 치고, 그림도 그리고 놀았다.
   다음날은 강당으로 모여서 노래를 틀고 얼굴에 그림을 그리고 춤을 추었다. 그런데 나는 부끄러워서 안 췄다. 춤을 추는게 끝나고 얼음이 들어 있는 음료수를 마셨다. 숙소로 들어가 잠을자고 아침에 각 클래스룸에 모여 아침 밥을 먹고 숙소로 모여서 쉬고, 프로그램을 하면서 원어민 선생님을 그렸다. 원어민 선생님이 좋아하셨다.
   그리고 수영장에 가서 수영을 하고, 재미있는 게임도 하고 놀았던 것이 생각난다. 정신없이 놀다보니 시간가는 줄도 몰랐다. 또 시장놀이를 했는데, 내게는 21달러 밖에 없어서 물건을 사고 돈이 없었지만, 공짜로 게임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종이를 뽑아서 나온 숫자가 나오면 2달러를 주는데 세 번째에 같은 숫자가 나와서, 2달러를 받고 물총을 사서 신나게 놀았다.
   마지막 전날 저녁에는 캠프파이어를 했는데, 불을 피우고 춤을 추고 놀고 장기자랑을 했는데 거기서 줄넘기 쇼를 했는데 너무 신기 했다. 캠프파이어를 하면서 친구들은 울었지만 난 울지 않았다.
   돌아가는 날에는 수료증을 받고, 연습한 춤을 추며 가장 잘하는 팀을 뽑는데, 춤도 열심히 추고 라이언 선생님도 덤블링을 했지만 뽑히지 못해서 아쉬웠다. 가서 느낀점을 너무 재미있었고, 모르는 친구들과 사귀에 되어서 좋았다. 원어민 선생님인
라이언 선생님과 한솔 선생님을 거기서 만나서 좋았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111 톰의 바쁜하루 진종영 13.05.11 1168
5110 인간 송수인 시원한 바다로 요트타러 가다 새싹1단계 강수정 12.08.26 1167
5109 성냥 팔이 소녀를 읽고......... 최대호 13.01.15 1165
5108 뾰롱이의 빛 김성 13.09.10 1165
5107 삼혜원의 대장,부대장 원장님,국장님께~~ㅎ (1) 정천용 11.12.20 1156
5106 광주롯데백화점식사 박성민 13.07.28 1155
5105 고학년 성교육 동화 지은이… 배동현 13.08.15 1145
5104 상현이에게... (1) 새싹2단계 조영욱 11.12.20 1141
>>> 영어캠프를 다녀와서(김혜진) 새싹1단계 강수정 12.09.15 1138
5102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5) 송수인 11.12.20 1133
5101 Thanks to.. 이세은 11.12.19 1131
5100 제성명 사장님에게 감사편지를......... (4) 정재현(… 11.12.20 1126
5099 감사편지 안정인 11.12.19 1122
5098 구례를 다녀와서 이백이호 13.01.26 1119
5097 seoul tour (정건우) (1) 새싹1단계 김수환 12.09.16 1116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