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차를 타고 눈썰매장을 갔다.
썰매장에 도착해서 준비운동을 하고 재미있게 눈썰매를 탔다.
추워서 안에 들어왔다. 고구마를 먹고 있는데 지인쌤이 민채언니랑 다진이에게 장낭을 쳤다. 너무 웃겼다.
또 눈썰매를 탔는데 점심식사 시간이 되어서 점심을 먹고 놀이방에 갔다.
또 눈썰매를 탔다.
그런데 선생님이 라면을 먹으라고 해서 라면과 음료수를 먹었다. 맛있었다.
놀이방에서 놀다가 갈 시간이 되서 모였다.
집에 오는 차에서 잠이 들었다.
오늘 에코힐즈 눈썰매장에 다녀와서 너무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