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감사편지를 쓰라고 하면 하멜사장님께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ㅎㅎ

하멜사장님께서는 저를 약4년동안 색소폰이라는 악기를 가르쳐 주시고 무대를 설수있게 해주셨어요.

하얀연꽃, 해양공원, 이순신광장, 향일암 그리고 시민회관 에서 공연을 해봤었는데 이게 다 하멜사장님덕분이에요.

근데 공연값은 못받았지만... 하지만 하멜사장님께서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공연을 하라고 저한테 가르쳐 주셨어요.

역시 하멜사장님께서는 봉사하나는 최고인것같아요 ㅎㅎ

앞으로 더많은 봉사하셔서 봉사상 싹쓰러부러요 하멜사장님ㅋㅋㅋㅋㅋ 응원할게요


























저 편지나 글같은거 소질없으니깐 머라하지마요ㅠ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0:06 D14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