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엑스포전력 신입에서 벗어난듯한 1막둥이 정재현기사입니다.(신민호기사가2막둥이 입니다.)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피해를 끼쳐도 몇번이나 받아주신것 감사합니다.
비록 저의 앞길은 전기가 아닌 게임PD이지만 있는동안 만큼은 최고로 거듭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것이 힘들겠지만 고등학교를 전기전공으로 나왔는데 기본적으로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지금도 열심히 뛰고 있지만 제가 행동이 그렇게 느린것 같아 보이나봅니다... 그래도 사장님이랑 일할때만 잘하는것이 아니구요. 사장님이 일잘한다고 칭찬해 주시는것도 있지만 제소장님은 사장님 이랑 일하니까 빨리 움직이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전 좋은 직장에 좋은직원분들, 사장님 을 두고 있는것이 가장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0:06 D14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