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아기가된 욕심쟁이

  • 글쓴이 설채영 날짜 2014.02.17 16:47 조회 529
외딴산골 오두막집에서 착한 할아버지와할머니가살았다.
할아버지는 산에 나무하러 갔는데 파랑새가 노래해서 따라갔는데 샘물이있었다.
할아버지는 샘물마시고 젊어졌다.
할머니도 먹고 아가씨가됐다.
욕심쟁이 할아버지는 물을많이마셔서 아기가되어 착한 할아버지와할머니가키웠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457 꼬마건축가 이기 팩 김성 14.04.28 535
4456 소식지 소감문 이승언 14.01.17 534
4455 나들이를 다녀와서 (2) 새싹1단계 이은지 14.01.23 534
4454 부산나들이를 다녀와서 (2) 새싹1단계 최희선 14.01.24 534
4453 동행 소식지를 읽고 나서 주형빈 14.01.15 533
4452 나의 10번째 생일파티(초록우산 / 해피플레이… 성예원 20.01.30 533
4451 밤에고양이손님 진종영 14.04.28 532
4450 한려로타리 클럽에서... 황휘현 20.01.09 532
4449 가은이의 배꼽인사를 읽고나서 새싹1단계 최은별 20.01.10 532
4448 해돋이를 보고와서.. 박성민 14.01.05 531
4447 방나들이다녀와서 (1) 설채영 14.01.28 531
4446 울산나들이 소감문 설채영 15.09.18 531
4445 에코의 날 소감문 최대호 14.01.05 530
4444 행복 공감캠프를 다녀 와서 최희선 14.01.17 530
>>> 아기가된 욕심쟁이 설채영 14.02.17 530
처음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