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렇게 나들이를 갔다오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21일날에 갔지만 너무나도 재미있고 미션을 하고 도장을 받아와야하는게 너무나도 재미잇었다. 그리고 자갈치시장도 가고 전망대도 가고 그리고 나서 자기가 먹고 싶은 걸로 밥을 먹으니
까 너무 나도 재미있었다. 하지만 너무 빨리 일어나서 피곤하기도 했지만 이렇게 나들이를 가보는 것은 나도 처음이였다.
그래서 시내에서 자기가 필요한 물건도 사고 그러니까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어제도 저녁밥을 엄청 매운것으로 먹었는데도 너무나 땀이 났고. 너무나도 엄청맛있엇다. 하지만 펜션에서도 잤지만 이불이 너무 얇았는데 따뜻하고 더웠다. 그래서 새벽에나는 까는 이불로 덥고 잤는데 너무나 시원했다.
외국에서 온줄알고
외국인들인줄 알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