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을 가게 되었습니다. 런닝맨은 별로 재미없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계속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집중하면서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 밥을 먹었는데 스테이크 덮밥을 먹었습니다. 당연히 맛있었고 동생들 것도 같이 먹어서 그런지 배가 찼습니다.
그리고 박물관을 갔습니다. 로봇춤을 보고 실컷 웃은 뒤에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신기하기도 했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대하던 숙소를 갔습니다. 기대했던 만큼 정말 좋은 숙소였습니다.
밤늦은 시간 까지 놀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둘째 날은 해동용궁사에 갔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았던 건 어묵이었습니다. 어묵은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착시현상을 볼 수 있는 박물관을 갔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엔 롯데월드에 갔습니다. 제가 제일 기대하던 놀이공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스윙이라는 놀이기구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햄버거도 먹고 여수로 내려왔습니다. 여수에 도착하여 저녁밥으로 백제관에서 고기를 먹었는데 다음에도 또 가고 싶습니다. 이번 부산여행은 정말 재미있어서 또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