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소식지를 읽고 나서 느낀것은 저번 안다미로 때 1등 한 것이 기분이었다.
또 1등하기 전에는 여장을 했는데 너무 창피 해서 잘 못 할거라 했는데 1등을 했다.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