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수에서 서울까지 5시간을 걸쳐 가게되었다.
서울에 도착한 후 점심밥을 먹고,경복궁 탐방을 했다.
경복궁에 대해 나는 알아봤더니 엣날 왕이 살던 곳을 보게되었다.
그렇게 경복궁 탐방 시간이 끝났다.
조금 지루했지만 경복궁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나서는 바로 버스에 탑승 해서 서울 롯데월드에 갔다.
가다가 서울 도로도 보고 시내도 보았는데,여수와는 비교도 할수 없을만큼 건물이 많이 있었다.
드디어 도착을 했다.
안으로 들어가서 자유이용권 티켓을 받고 놀이기구을 둘러보았다.
저녁에는 돈까스를 먹었는데 밥맛이 별로였다.
그렇게 저녁시간이 끝나자 본격적인 놀이기구 사냥을 했다.
첫번째로 정글탐험보트를 탔는데 그저 그랬다.
제일 무서운 놀이기구는 두가지가 있느데,하나는 물배였다.
물배는 완전 스릴이 있어서 심장이 뛰었다.
두번째로 360도로 회전하는 놀이기구가 있는데,완전 죽다 살아난 기분 이었다.
저녁이 되어서 숙소로 갔다. 나는 씻고 바로 잤다.일어나서 북한산을 갔다.
둘레길을 걸었다.이준 열사님에 대해 배운다음 이시영 선생님에 대해서도 배웠다.
내려와서 손수건을 만들었다.아주멋진 작품이 탄생했다.그다음 장소로 갔다.이번에는 코엑스에 있는 아쿠아리움에 갔다.
점심밥을 먹고 아쿠아리움을 봤다.상어도 있고,펭귄도 있어서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