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나무 체육대회를 했다. 순천에 가서 체육대회를 했다. 나는 풋살과 계주를 했다. 풋살에서 1판을 이기고
1판을 졌다. 그런데 4강 진출을 해서 너무너무 좋았다. 4강에서 이겨서 결승까지 갈 수 있었은데 너무 아쉬웠다. 그래도 4강에 가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계주를 했다. 계주 예선전에서 2등을 해서 올라왔다. 내가 2번째 주자였다. 그런데 상대팀이 잘 뛰어서 3등을 하였다. 그래도 3등을 해서 너무 좋았다. 내년에는 꼭 우승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