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일부때문에 학교를 가지 않아 원에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하였는데 그중에서도 탁구대회가 제일 재미있었다
탁구대회는 내가 예전부터 좋아했던 프로그램이어서 기대를 했다, 나는 예선에서 은빈이 누나랑 현성이형을 이기고 결승을
갔는데 희선이 누나 한테 져가지고 2등을 했다 아쉬었지만 나름 잘했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