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흥에는 해마다 물축제를 한다고해서 이번에 방 나들이로 물축제, 토요시장, 우드랜드를 갔다.
처음에는 공을가지고 놀다가 물축제를 즐기러 갔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카누를 탔는데 애들이랑 같이 분수대있는 쪽으로가서 물 도 맞고, 물놀이도 하고 너무 더워서 음료수를 마시면서 숙소에 들어갔다.
숙소에 도착한후 씻고, 좀 쉬는동안 애들이랑 또 계곡쪽에 가서 물놀이를했다. 그리고 저녁먹을 고기를먹는데 진짜 맛있었다.
다음날 토요시장에가서 날씨가 너무더워 토요시장에 가서 살짝 구경하고 사진을 찍었다.
우드랜드는 차를타면서 구경하고 점심을먹으러 화양면으로 냉면을 먹으러갔다. 냉면을 더 먹고싶었지만 사람들이 많아 빨리먹고 나와서 원 으로 갔다. 다음에도 이런기회가된다면 2박3일로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