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인물:소금장수,최부자,마을사람들

소금장수는 소금을 팔러 나갔다.하지만 소금은 잘팔리지 않았다.소금장수는 최부잣집에 갔다."소금 사세요~" 하지만 최부자는 단잠을깨웠다고 물벼락을 날렸다.마을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와 최부자는 나쁘다면서 벌을받을 것이라면서 최부자를 흉보았다.소금장수는 길을가다 나뮤그늘에서 멈처 쉬고 있었다.그런데 갑자기 나무 구멍에서 큰 뱀이 튀어나왔다.뱀은 파란구슬을 떨어뜨리고 사라졌다.그런데 그 구슬은 가지고 있으면 투명인간이 된다는 구슬이였다.그 구슬을 갔고 소금장수가 부자가됬다는 소문을듣고 최부자는 구슬을 가지러 그곳으로 가 보았다.그때는 큰 뱀이 안나왔다.그래서 한참 기다리다가 최부자는 주위에 있는 솔방울을 가져갔다.최부자는 그솔방울은갔고 물건을 훔치러갔다. 최부자는 물건을 훔치다가 모습이 보이는데도시치미를때고 갔다.그것을본집주인은 거기 머하냐고 물어보았다.최부자는 깜짝놀랐다.최부자는자기모습이 보이냐고 물어보았다.집주인은 잘보인다고 말했다.부끄러워진 최부자는 물건을 놓아놓고 자기손을보며 말했다"보이나?보이네"하면서 도망을 가고 도둑질은 안하며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아마도

 

잘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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