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로 꿈나무 체육대회를 갔다.
아침 일찍 준비해서 힘들기도 했고 긴장되기도 했다.
처음에 선생님들께서 상도 받았다.
처음 경기에 나는 나가지 않았고 점심먹고 경기를 많이 나갔다
점심을 먹고나서 닭다리 싸움을 했다
난 초등부로 나갔고 친구들이랑 좀 친해졌다
경기를 하다가 친구 명치를 때려서 미안했고 다음에는 그런 실수들이 없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다.그리고 세발 자전거 타기 할때 다른방법으로 타도 됀다해서
재밌게 탔다.1등을 했고,컵 쌓기도 우리팀이 이겼다.
오늘 많은 경기에 참여할수 있어서 뿌듯했고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