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호랑 애벌레 한 마리가 오랫동안 아늑한 보금자리가 되어 주었던 알을 깨고 나왔다 초록빛 나뭇잎을 갉아먹기 시작했다
여러 나뭇잎 먹고 크고 자라면서 살았다 호랑 애벌레는 부모잃고 나뭇잎을 먹으면서 생각이 떠올렸다 나뭇잎을 타고 지나가면서 갉아먹고있었다 계속 걸어가자 애벌레 한 마리 친구와 마주치자 인사를 했다 그 만난 친구는 암컷이자 호랑애벌레는 많은 친구들에게 갔다 나뭇잎을 뜯어먹고 자랐기 때문이다 계속 자라기위해 노력했고 어른되면 자식 새끼를 읽지말자는 생각이났다. 3년후에는 호랑나비와 친구들은 전부 자라서 나비가 되어 날아다녔다.꽃들을 너무 사랑했고 힘들면 꽃들에게 희망을 얻는다.호랑나비는 새로운 시작하고 싶어서 노랑나비에게 말하자.
같이 떠나자 고 했다 호랑나비는 위로 올라가기 위해 노랑나비를 떠났다.
호랑비는 나비가 떠나고 나자 노랑나비는 무척 쓸쓸 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