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해돋이를 보러갈때 춥고 왜 이런 곳에 가야하는지도 모르고 잠이와서 싫었는데
해돋이를 보고나서는 나도 모르게 소원을 빌고 정말 놀람을 감출수 없었다.
그날은 1월 1일 신청이라서 해돋이가 더 멋져 보였다. 해돋이보러 가게 해주신 후원자님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