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캠핑을 갔다.처음에는 텐트치는 법도 몰랐고 무엇을 하는지도 몰랐다.
캠핑장에 도착해서 텐트를 쳤다.하나는 편리해서 펼치기만하면 됐고
하나는 어려웠다.처음 텐트 치는 방법을 배웠다.텐트를 이상한곳에 끼우기도 했고 계속
무너지기도 했다.설명서를 보면서 천천히 만들었더니 잘 만들어졌다.
그리고 저녁으로 고기도 구워 먹었고 저녁에는 불멍도 했다.
불멍을 다하고 열에 소시지도 구워먹었고 놀다가 텐트안 침낭에서 잤다.
침낭에서 처음 잤는데 침낭은 포근했다.
아침에 일어나 텐트를 정리했다.텐트를 정리할때 열심히 만든걸
정리하니까 아쉬웠다.아침으로 라면을 먹고 삼혜원으로 돌아왔다. 다음에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