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꿈나무 체육대회를 했다. 차를 타고 나주에 갔다. 우리방은 여러 경기 중에 축구를 골랐다.
거기에 가서 인사 등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시합을 했다.
처음에는 빨강팀과 경기를 했다. 빨강팀이 우리보다 잘했다.
그런데 나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졌다. 맛있는 밥을 먹고 2번째 경기를 했다.
우리는 노랑팀과 2번째 경기를 했다. 2번째 경기는 우리팀이 이길 수 있었는데 우리팀이
조금 못해서 졌다. 상을 받고 끝이 났다. 오늘 꿈나무 체육대회를 해서 좋았다.
다음에도 또 꿈나무 체육대회를 하고 싶다. 오늘 행복했고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