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3시반에 일어났ㅏ.
왜냐하면 유람선을 찾기위해서다.
나는 삼혜원 차타고 엑스포 입구 에도착했다.
도착한다음 나는 유람선 탈 준비를했다.
탈 준비를 했는데 좀..오래걸렸다..
드디어 태어나면서 이때까지 타지못했었던 난 첫유람선을 타게되었다.
첫 유람선에 들어가 보았는데 밤이라서 무서웠다.
그리고 다양한 것들도 많았다.
나는처음 에 유람선객실에서 해양경찰 대해떡을면서 영상도보고,
다음 나는 객실에서나왔는데 유람선 헬기감판 이었다.
헬기감판에서 나는 20분동안 섬을보고 너무추워서 다시 객실에들어갔다.
나는 객실에서 많은시간들을 뻑연는데 점심 이되었다.
나는점심 떡국 먹었다.
맛있었다.
떡국을먹고 엑스포 입구 도착할때까지 나는 객실 에서 잠을잤다.
긴시간 에 잠에깨보니 엑스포 입구 도착 해있었다.
나는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거같아
나는 첫 유람선 탄 느낌점은 마침 바이킹 탈것만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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