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명문장 따라쓰기를 끝냈다.
글씨를 예쁘게 적으려고 하니 힘들었지만 최선을 다했다.
또 내가 모르는 속담과 고사성어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가장 기억에남는 속담은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이다.
노력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는 뜻처럼 모든일을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