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월12일에 강진에서 축구대회에 참여했다.
가보니 골대가 너무 넓었다. 골키퍼를 하고 싶었는데 가보니 자신감이 없었다.
축구대회가 열리니 너무 떨렸다.
나는 진짜로 축구를 잘해서 진정한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
나는 처음 축구를 했는데 나의 자리는 공격수 였는데 계속 앞에 나와야 되는데 계속 뒤로만
가지깐 자신감이 더 없어졌다.
처음에 경기는 1대0으로 져서 너무 아쉬웠는데 다음 3경기때 1골씩 넣어서
형들이 잘했다고 칭찬해 줘서 너무 기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