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소식지를 읽고 나서

  • 글쓴이 배동현 날짜 2014.05.05 08:25 조회 570

나는 4월12일에 강진에서 축구대회에 참여했다.

가보니 골대가 너무 넓었다. 골키퍼를 하고 싶었는데 가보니 자신감이 없었다.

축구대회가 열리니 너무 떨렸다.

나는 진짜로 축구를 잘해서 진정한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

나는 처음 축구를 했는데 나의 자리는 공격수 였는데 계속 앞에 나와야 되는데 계속 뒤로만

가지깐 자신감이 더 없어졌다.

처음에 경기는 1대0으로 져서 너무 아쉬웠는데 다음 3경기때 1골씩 넣어서

형들이 잘했다고 칭찬해 줘서 너무 기뻤다.



새싹1단계 이을영 2014.05.09 12:27:08 댓글달기
멋진 축구 선수 기대 할게요~
배동현 2014.06.11 20:37:24 댓글달기 삭제
저번에 자원봉사선생님이 제가  축구를 잘한다고 축구공,유니폼을 주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547 피노키오 이재희 14.01.05 572
4546 쇠똥구리 친구 동글이랑 당글이 (4) 설채영 14.10.12 572
4545 몽골 여행 갔다와서 (3) 김재현 15.08.16 572
4544 제주도 한라산 등반을 다녀와서 배동현 15.09.20 572
4543 의병봉기와3.1운동 류민수 14.01.05 571
4542 행복공감캠프를 다녀와서 (2) 최대일 14.01.17 571
>>> 소식지를 읽고 나서 (2) 배동현 14.05.05 571
4540 인라인을 타고 나서 (1) 최은별 20.11.28 571
4539 에코의 날 소감문 김건우 13.12.09 570
4538 도깨비감투 최경인 14.01.14 569
4537 102호^^ 우리방 나들이를 갔다와서 느낀점!? 김건우 14.02.04 568
4536 기적의 명문장 따라쓰기 한 후 성예원 21.03.06 568
4535 행복공감캠프 설채영 14.01.17 567
4534 광양 성불계곡을 다녀와서... 최대희 16.08.07 567
4533 기적의 명문장 따라쓰기를 한 후 새싹1단계 최은별 21.03.06 567
처음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