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드림잡스쿨을 다녀왔다.
작년에도 전남아동복지협회에서 온 적이 있는 곳이였다.
올해는 바리스타, 제과제빵, 석고방향제 체험을 했다.
바리스타 체험이 제일 재미 있었고,. 나도 커피나 음료 만드는 걸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꿈도 생겼다.
바리스타 자격 증을 따서 우리 선생님이랑 우리 아빠랑 엄마랑 할머니한테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 주고 싶다.
다음에는 다른 체험도 한번 해보고싶다. 즐거운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