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윤미경
내용 : 다솜이는 놀이터에서 노는걸 좋아했다.
한 아저씨는 다솜이가 놀때마다 놀이처에서 다솜이랑 놀아주었다.
그런데 다솜이는 놀아주는 아저씨가 만지기 시작할때 는 느낌이 안좋았다.
그런데 아저씨가 다솜이에게 뽀뽀를 해주라면서 아무한테 말하지 말라고 했다 그런에 다솜이는 집에서
어저씨때문에 무서워서 엄마랑 같이 자다 그 다음날에 다솜이는 손톱을 물어 띁었다
다솜이는 엄마에게 아저씨랑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다음 부터 엄마한테 아저씨가 다음부터 아저씨가
건들면 도와 주세요라고 말해야 겠다
느낀점 : 나는 성폭력이 이러나면 도와 주세요라고 말해야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