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마음충전 글램핑을 다녀와서

  • 글쓴이 민병훈 날짜 2023.06.22 17:56 조회 120
학교조퇴하고 옷갈아입고 돌산에 있는 숙소에 갔다.
가서 풀장에서 물놀이하고 재밌게놀다가 추워지고 배고파서 방에 가서 씻고 방청소하고
저녁밥을 먹었다. 물놀이하고 먹는 고기가 맛있었다 거의 밥솥에있는거 다먹었다. 방에서 쉬고 있다가 원장님 퇴임식을 했다.
원장님께 꽃도 드리고 재희가 사회를 맡아 롤링페이퍼 영상도 보고,자치회의 회장 현성이형이 직접쓴 편지도 현성이형이 직접 읽어주고,우리가 준비한 자치회의 일동으로된 금도 내가 직접 건네주었다. 영상보면서 느낀점은 진짜 원장님과 함께한 시간이 오래되었구나… 초등학교3학년때 만나 고등학교1학년때까지 항상 지지해주고 존경하는 원장님께 커피한잔을 못사드린 점이 아쉬워서,
마지막이란게 슬퍼서 눈물이 날뻔했지만 마지막퇴임식인데 눈물로 이 퇴임식을 망치고 싶지않아서 참고 2,3번 안아주었고
원장님께 마지막으로 받은 만원 진짜 잘 아끼면서 쓰겠다면서 다짐하고 퇴임식끝나고 수환쌤이 사주신 피자로 배부르게 배를 채우고 불멍도 하고, 마시멜로,쥐포도 꾸워먹고 다음날에는 북한 잠수정 박물관에 갔다 여기는 6,25가 왜생겼는지 보라고 만든장소인데 체험할게 없어서 재미가 없었다.
다음체험도 별 기대안했지만 해양수산과학관은 재미있었다 특히 물고기 밥주는 곳이 있었는데 거기서 손넣어도 된다고 해서 손을 넣었다 물고기가 내손에 20마리 넘게 달라붙어서 논게 간지러우면서 중독된듯이 계속 넣고있었다.점심밥으로 뷔페를 갔지만
맛이 없었다. 그래서 배를 때울만한 면요리로 배를 떼웠다. 오동도쪽에 가서 요트를 탈려했지만 멀미가 있어서 못탔다
그러고 원에왔다. 재미있었던 추억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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