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 글램핑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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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성예원
날짜
2023.06.22 17:38
조회
119
많이 가고 싶었던 마음챙김 글램핑에 갔다. 가자마자 바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에 들어갔다.
그런데 차가운 물과 따듯한 물이 있었는데 나는 차가운 물에 들어 갔다. 수영장 풍경이 진짜 예뻤다.
그래서 사진도 많이 찍었다.
재미있게 놀다가 조금 앉아서 쉴려고 했는데 재희오빠가 계속 물에 빠뜨렸다. 진짜 코가 아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그러고 저녁으로 고기를 먹었다. 진짜 맛있었는데 배불러서 많이 못 먹었다. 그러고 놀다가 잤다.
다음날에는 북한 반잠수정 전시관, 해양수산과학관에 가고 밥 먹고 요트를 타러 갔다. 요트를 탔는데 진짜 더웠다.
그 대신 풍경은 좋아서 괜찮았다. 벌써 끝나서 아쉬웠지만 진짜 재미있게 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