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행을 가는 날이다. 우리는 돌산 쪽으로 갔다. 가자 마자 수영을 했다.
오랜만에 하는 수영이 였다. 수영이 너무 너무 재미있었다. 다 하고 고기를 먹었다.
우리는 라면이랑 같이 먹었다. 그래서 인지 더 맛있었다. 우리 원장님이 정년 퇴임 이여서 축하해 드렸다.
내가 처음에 왔을 때 윤명숙 원장님이 있었다. 시간이 지나서 원장님이 정년 퇴임이 되었다.
나는 윤명숙 원장님과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던 것 같다.
두번째 날에는 박물관을 갔다. 그리고 요트도 타 보았다.
오늘 재있었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좋았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