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힐링캠프를 다녀와서

  • 글쓴이 이세은 날짜 2013.11.19 16:13 조회 598
퇴소할 날이 얼마 안남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퇴소 선배들과 선생님의 조언, 충고를 통해 조금은 덜 수 있었던 것 같았고, 우드랜드에서 느꼈던 바람과 숲의 공기들 덕분에 조금이나마 걱정거리들을 떨쳐내 주었던 것 같았다. 그동안 철없이 행동했던 일들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고 이렇게 퇴소 한 언니 오빠들과 얘길 나눈 적이 별로 없었는데 캠프를 통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나눈 것 같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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