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산나들이를 가기전날에 마음 설레었다.
그래서 차에서 거의 다 왔는데 잠이 와서 잠을 조금 잤더니 부산에 도착하였다.
그래서 바다를 보니 수평선과 배들이 많았다 그리고 유람선을 타로 갔다.
유람선을 타로 가는 도중에 새우깡을 사서 유람선 타서 갈매기한테 새우깡 던져 주었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로 국수집을 가는 길에 연예인을 보고 점심 먹으로 갔다.
점심을 먹고 보수동 헌 책방 골목으로 갔다.
책방을 갔는데 옛날 기억이 났다 그래서 신호등을 건너는데 우리는 다 건너는 데 성현이형 혼자 남았다. 용돈을 받고 국제시장으로 가서 구경을 하고 남포동으로 가서 부산오기 전에 조를 짜서 부산에서 조대로 옷을 사로 갔다. 그리고 옷을 다사고 숙소로 가서
짐을 풀고 축구를 봤다 우리나라가 잘하고 있었는데 실점을 당했다.
90분골을 넣었다. 2:1일로 졌다. 그리고 고기를 먹었다. 놀다가 잤다.
다음날 해동용궁사로 갔다 그리고 쟁반 자장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