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당에서 제 6회 우종완사장님배 탁구대회와 놀이한마당을 했다.
오전에는 탁구를 했는데 내가 탁구예선때 순위권 안에 들어서 나갔는데 예원이는 뭔가 당연히 1등할것같고
장희는 3등일것 같고 내가 2등할것 같았는데 장희가 이겨서 좀 당황스러웠다.
그래서 1등은 예원, 2등은장희,3등은 나였다. 또 언니 오빠들이 탁구를 치고 점심밥을 먹고나서는 놀이 한마당을 했는데
림보,색걸펀 뒤집기,곰발 걷기,데시벨,짐볼 볼링,단체줄넘기,훌라후프 등을 했다.
또 백팀이 이겨서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