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호 방나들이를 다녀와서
-
글쓴이
이승언
날짜
2015.08.05 08:45
조회
602
나는 102호형들과 홍의샘과 슬기샘과 용태샘과 미희누나랑 구례에 레프팅이랑 서바이벌
을 하로 같다 가서 먼저 서바이벌를 먼저 했다. 재미있었다.
서바이벌을 하고 밥을 먹었다. 백반을 먹었는데 국물이 얼큰했다.
점심밥을 먹고 레프팅을 하로 같다. 레프팅할때 구명조끼를 입었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저녁밥을 애슐리에 가서 저녁밥을 먹고 순천 게스타우스에 가서 짐을 풀고 샤워
하고 휴게실에서 놀다가 올라가서 잠을 잤다.
아침에는 휴게실에서 아침밥을 먹었다. 식빵이랑 음류수였다.
그리고 영화관에 가서 미션 인파서블을 보고
버거 킹에 가서 나는 콰트르 치즈 버거를 먹었다.
그다음 체리 노래방에 가서 나는 나비를 부르고 삼혜원에 왔다.
재미있는 나들이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