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여행을 간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다. 첫날 비가 와서 아쉽긴 했지만 형들과 놀 수 있어서 좋았다.
놀이 공원을 가고 싶었는데 롯데 월드를 간다고 해서 재미있는 놀이기구를 많이 타야겠다고 생각했다. 롯데 월드에 가서 범퍼 카를 재미있게 탔는데 다른 놀이기구는 무서워서 타지 못한 것이 많아 아쉬웠다. 다음에 다시 롯데 월드에 가면 다 타보고 싶다. 선물 파는 가게에서 하트 목걸이를 샀는데 멋있어서 맘에 든다. 다음에 또 부산에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