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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나들이를 다녀와서 .....(소감문)

  • 글쓴이 이재희 날짜 2014.02.03 19:42 조회 555
나는 그때 화순의 수영장에 갔다.
수영도 박과장님 께 배우고 물벼락도 함께 맞아 봤다.
이렇게 따뜻하고 멋진수영장은 처음 봤다.
마침 온천 같았다.
겨울에는 수영장이 이렇게 따뜻하고 즐거움이 가득 한지 모르고 그냥 수영을 하던'나'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형아들과 나랑 박과장님 말을 안들고 심술을 부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전 겨울에 수영장을 간다는게 정말 신기했고 즐거움이 가득 찬 수영장을  또 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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