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대회 놀이한마당에 참여하였다.
탁구 경기 하는 것을 보았는데 모두 다 잘했다.
나도 잘하고 싶었는데 예선전에서 떨어져서 결승전에 참여하지 못해서 너무 슬펐다.
오후에는 놀이한마당을 해서 기분이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단체 줄넘기를 하고 싶었는데 잘못할까 봐 그냥 안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참여할걸 후회가 된다.
다른게임도 너무 재미있었다.
백팀이 이겨서 너무 슬펐지만
괜찮았다.
다음에는 꼭 청팀이 이길거다.
우종완 사장님, 선생님들,원장님, 사무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