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종완사장님배 탁구대회랑 놀이한마당이 있었다.
탁구대회에서 우리는 탁구공튕기기를 했는데 내가 작년에는 2등했는데 올해는 1등을 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내년에도 1등을 하고 싶다. 탁구 연습을 열심히 할 것이다.
그리고 점심먹고 백팀. 청팀으로 나눠서 놀이 한마당을 했는데. 나는 백팀이였다.
림보, 줄넘기, 달리기. 뒤집기. 볼링까지 많은 게임을 했다.
우리 백팀이 이겨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오랜만에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다.
올해 게임이 다양해서 너무 재미 있었다. 내년에도 또 하고 싶다.